看这部电影电影纯属偶然，一个无聊的夜晚，一个有点小忧郁的夜晚。
我不是一个对电影很有研究的人，也很少会为一件事或一部电影写观后感什么的，但这部电影勾起了我的一些思考，让我有了写下来的冲动。
女主，漂亮但不惊艳，属于气质型美女。女主是那种很耐看的女孩，看的越久越感觉她漂亮。五官精致，身材姣好，一头长发更是充满魅力。
女主，御姐。有御姐的感性，敏感，心情不好会沉溺烟酒，打扮总是文艺范，会主动爱上一个人；有御姐的自尊，在现实面前能极度地保持自己的自尊，丝毫不像那些没有主见的小鸟依人型的萝莉们，不愿意不明不白的接受男主的恩惠——即便前段时间刚和他有了一夜情，在别人的侮辱面前表现出愤怒而不是忍气吞声；有御姐的气魄，心里想为自己在意的男的做点事情就会毫不犹豫的去做，心血来潮为男主画画，主动送给他，得知男主帮助自己后去找他……女主，外表很清纯，内心是个御姐。

1，不得不提女主那完美的身材！身为女生的我真的是再一次为了她的身材爱上她，只是为了这完美的身材，也要给5星，原谅我本来就是两姐弟的脑残粉！哈哈～
2，高恩雅，在强心脏和她弟弟一起上的那一集里面喜欢上这个姐姐（确实比我大，就叫姐姐吧），开朗，活泼，真性情，笑起来和他弟弟一个模子刻出来似的，然后开始找她的视频来看，发现在05，06年间她还蛮红的啊，可惜，可能运气还没够，没红起来，其实演技什么的也还可以的。。。
3，男主，只记得和uee一起上过《我们结婚了》。。。
4，到了电影，画面很漂亮，音乐也是我喜欢的类型，淡淡的，却越听越让人入迷，关于内容，就是唯美的情色电影。。。呵呵。。。关于绘画的情节，我还看哭了，不过我本来就是一个苦逼的美术生，所以。。。
5，第一次写影评 ，给了这个电影，几年没写文字了，感觉好生硬，还是图片表达来的更快。。。
6，我的希望，希望高恩雅真的能够红起来！她有这个资格～～～谢谢，还有mir...

그저 소박한 만남,하지만 영원한 사랑을 예언한 만남.
두가지 사랑:"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랑""영원한 사랑".남자주인공은 말한다,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라는것을,이것은 두 사람의 사랑이 슬플것이라는것을 안받침해준다.
여자 주인공 수연은 표면상 강하지만 마음속에는 수많은 슬픔\피로함,"동정이 아닌 위로가 필요한 "여자,아무리 힘들어도 사회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버텨나가는 약한 여자......이것을 다 알고 있는 남자 주인공 창민,이것을 다 알고있기에 다가갈수 없는 남자,옛날의 고통에 모대기면서 수연을 지켜주고 싶은 남자.
이것 모두가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랑으로 되였다,영화에는 야한 화면이 많지만 야하게 보이지 않고 수연의 슬픔\고통을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고은아의 연기에서 슬픔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
허나 마지막에는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랑이 바라볼수 있는 영원한 사랑이 되였다는걸......

本着为了情色，欣赏女神曼妙，快进暂停回放，镜头唯美暖色，匆匆几眼带过。今日恰逢无聊，偶翻昨日春色，一副梨花带雨，遂起观影心致，通篇没有字幕，但能察言观色，钢琴应声应景，草莓蛋糕素描，情人终成眷属，令人温暖感动。女神不止外表，内在气质更佳，喝酒抽烟绘画，穿衣打扮文艺，柔弱透着刚强，如此明丽女子，如此文艺清新，怎能如此不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