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的是1.25号试映应该和最终上映没什么区别的吧和朋友一起去看的,作为路人的朋友感觉还是不错的,这电影作为一个周末情侣朋友结伴去看看的爆米花电影还行,主要还是视觉冲击会给人带来的刺激。看了好多韩网影评,也有同感,角色塑造上还是不丰富,有些剧情让我这个对韩语一知半解的就感到莫名奇妙。
我觉得曹演员这次的角色设定很带感,小结巴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我真的爱!!!!!!太可爱了,感觉这个角色还有故事,按照彩蛋来说的话还会有第二部的样子吧,希望到时候能更好的展现。演技方面,摘下粉丝滤镜,也可能是我的某墙头一直是恶角专业户,对比起来第一次出演的曹演员可能没有那么游刃有余,不过我还是带着期望去带着满意归的,要是他西装革履一下再瘦一点就真的完美了(eg.麻药王金检察官的造型),这次电影有一刻我真的梦回李华信记者
还有柳烈的演技我也是惊啊!第一次看他的作品,果然如传闻中的好啊。
还有彩蛋里的金高银,希望第二部能和在哲组个反派组吧!!!
逃组加油!
我好喜欢肇逃组这个概念 电影从朴厅长搞定就开始往下掉 气的不行又看了一遍 如果说拍华信朴信宇导演掐到了很多“赚到”的神来镜头的话 这个娱乐商业片镜头有很多部位让人出掉戏 孔布利的角色还是个妈 刑警可以不再夹睫毛了吗 这点韩国造型总是不肯放弃 女黑眼圈就是个给加难度的 金高银可能我都想到 她摩拳擦掌意欲满满说我来了 颓废厉害我上了前辈ning Jc宝贝到底是会长还是主席 叫主席可太蠢了就是自己给送人头一路上哭着喊着想开车 中间几部分有一点让人觉得凌辱蹂躏 一度有好几个黑白摞到一出对手戏 宝贝这一次没脖子没脑袋加猛兽像动物和小孩没错的演技有带一点不帅和孬种的为了输而铺的职业精神 吴科长撒浪嘿 民载的部分一直很在 感觉反正会一直捅到最后 他的故作小浪费的亲切小伙 和贩毒金刚狼之间may有故事可填
增加评论 觉得曹这个反派演的不好 他是很正的那种发力方式 认真确凿努力系统和配合对方演员(孔孝真的话) 反派可能需要一点脱线气质一点颓废放任乱来一点
骄傲不是出于自卑者的认真的心酸的
骄傲而是狂妄自大疯狂者的暴走一种失控一种坠落中的任何东西无法缓冲的发烂发臭发愤发疯
曹演员选择去用自身的能量和韧劲去积累从下自上去够这个感觉 去预演找这个从上面掉下来这个力 不知道对他来说是一种负担折磨还是一种解脱
都很困难但是觉得有意义我觉得是他会说的话。
他能从自己脸上找到一只狼的嘴脸真是令人震惊。
呸我就是太喜欢曹演员和他的演技了不想要他演这个爆米花电影 超级英雄式商业片的那种
大铡刀为了爽感而炫技式现眼的反派设定
观影各个角度都可以就像吃饭 有人是技术性的 有人不是文学性的 有人是制造工业的 有人是对话流的
过度分析和韩国演员过于用演技吹演技这个事可能会出戏会无法投入或者变成可分食速食旺旺大礼包 变得很难可以在故事里自由驰骋很难放下武器mindpalace大大摊开
再看一遍
唯唯诺诺会说话会看脸色的小人物警察
丢人败兴行动突然毫无让人迷恋的气质毫无克里斯马的矮倭瓜没脖子油头粉面平民恶人异军突起
还是那个造型执念 一件衣服穿到底怎么了总是在没用的东西上面转移注意力 金珉载那场戏的眼妆
松弛的时候很像电视剧很舒服 有紧张感的时候台词还是没有带起来感觉有点搞笑
结尾牛批柳俊烈xi演技贯彻到最后一句台词
疯子说谁是疯子呢
说谁没良心呢
《逃组》:肇事逃逸组。是孔晓振的粉,穿什么都好看。可惜字幕消失的太快,总要调回去重看说了什么台词,唉。开头一段表现了徐警卫的性格和能力。哇塞,能通过现场的细节模拟出案发时的场景,对车型超级了解,感觉百分之百准,牛,这种能力也给后面揭开真相埋下伏笔。反派男主神经有点变态。证人不怕高压审问,却被徐警卫描述的牢房戳中软肋。曹政奭把反派男主癫狂的样子演的很到位。科长的反转,出乎意料也在情理之中,敌人就在友军里,哇哦,权利有这么大的吸引力啊。丁采大叔的牺牲,开启了后半部分的追捕高潮,那些窃听交通无线电的家伙们,都为了报恩而行动起来。马上结尾了还在反转,检方被将了一军,反派找人顶罪了,最终是民载硬挨了一刀才抓住郑才哲。那个和殷警察交往的检察官,要赛车之前一直给自己打气,显得好可爱。影片结尾寓意还行,以牙还牙,厅长包庇肇事逃逸,结果自己被肇事逃逸昏迷不醒,呵呵。ps:意外发现key也出演了。我的时代的偶像组合成员,逐渐都涉足影视了,不知道bb会不会。ps:差一点点错过,演员表之后还有一小段赠送,郑才哲贼心不死啊,出来之后不知道会不会找民载麻烦。金高银友情客串,棒棒棒。
卡司真的强大,剧情嘛就…孔姐姐一个性格像男主的存在,简直帅一脸。曹的反派很出彩啊,最后的时候虽然想极力掩盖自己的胆怯,但是磕巴已经出卖了他,到位!应该会有第二部,期待全班人马,期待高金银,不知为毛看到彩蛋的时候有一种看见小丑女的感觉,小姐姐这个路线有点儿意思(柳俊烈掰断大拇指那段太帅!)
原文:
영화 뺑반 줄거리는 뺑반의 뜻을 알고 있으신가요?
뺑반은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서 뺑반이라고 부르는데요.
거물급이자 비리가 많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서 내사과 경위 은시연(공효진)은 무리한 수사로 인해서 좌천을 하게 되요.
그래서 좌천을 해서 들어간 곳이 바로 뺑반인데요.
여기서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 서민재(류준열)와 우선영(전헤진)이에요.
이렇게 모여서 뺑소니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서민재가 알 수 없는 특유의 재능을 선보이게 되는데요.
왠지 어리버리한 모습이지만 날카로운 모습들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서민재란 사람한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애정이 아니라 동료로서의 관심이죠.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
뺑소니 사건중에서 정채절과 관련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서민재는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하게 되요.
서민재 뿐만 아니라 내사과에서부터 은시연 진작에 부터 정재철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죠.
그렇게 정재철과 관련한 사건들은 하나둘씩 모으게 되고 수사망을 점점 좁혀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늘 영화에서 보면 이런 악역들은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정말 막무가내였는데 어떻게 전개가 되고 어떻게 되는지는 영화를 통해서 보시면 되실 것 같아요.
잡는 과정들이나 카레이싱 액션이 있기는 있는데 그런 장면들은 볼만합니다.
여기까지는 다 아는 내용이고 예고편에서 이 정도까지는 나오니 큰 스포는 아닐 것 같네요.
내사과에서 뺑반으로 오게 된 경위 은신연 역을 맡은 공효진씨
공효진씨 연기야 두말할 것도 없이 정말 잘하시죠.
여기서도 경위로써, 경찰로써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계셨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시죠.
연기는 참 잘했는데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인물들이랑 같이 있으면 뭔가 부조합 스러운 것도 같았어요.
공효진씨만 따로 보면 괜찮았는데왠지 안어울리는 장면들이 몇몇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공효진씨의 매력은 툭툭 내던지는 아무렇지도 않는대사한마디들이 귀에 잘 들어오는거죠.
"참 대단해! 유전자의 힘이란~"
"너 원래 이렇게 매뉴얼 없이 수사했니?!"
이런 대사들이 있는데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귀에 딱 잘 들어왔는데 이런게 배우 공효진씨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뺑반에서 공효진씨가 하는 대사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있어요.
"괴물을 잡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잖아요.."
이 말이 뭔가 좀 제일 남았는데 아마도 괴물들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해야 될텐데~
지능이 높거나 재벌가 등등 강력한 범인을 잡는 다는 것은 참 쉬운일은 아니다라는 것을 이 대사 들으면서 느꼈던 것 같아요.
연기는 좋았는데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기는 했는데요.
다음 차기작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사업가이자 악역으로 나온 정재철 역의 조정석씨.
제가 봤을 때는 뺑반에서는 조정석씨 연기가 제일 돋보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말을 더듬는 연기나 표정연기나 악역을 제대로 보여주신 것 같아요.
선한 얼굴이어서 악역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역시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말을 더듬어서 살짝 안들리는 말들이 있지만 그래도 무섭다는 것을 잘 보여주셨어요.
저렇게 말을 더듬는다고 하면 만만하게 볼텐데 절대 그럴 수가 없죠.
말으 더듬기는 하지만 욕을 할때는 완전 찰지게 해서 옆에서 들었다면 섬뜩했을거에요.
차안에서"뺨을 찢어어야돼"라는 비슷한 말을 하는데 이 대사를 들어보면 아실거에요.
여기서 악역을 참 잘 소화를 했는데 앞으로 악역 연기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조정석씨가 하는 대사중에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게 있어요.
"보이는게 전부고 진실이죠!"라는 말인데요.
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지 영화를 보시면 아실거에요.
다음 차기작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라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뺑반에서 순경 서민재 역을 맡은 류준열씨.
솔직히 제일 멋있었던 인물이기도 한데 반전의 인물이기도 하죠.
류준열씨도 느낀게 발음이 좋아서 어떻게 어떤 억양으로 말을 하는지 다가오는게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되게 어리버리한 모습이지만 묘하게 설득력이 있는...
그리고 폭발할 때는 카리스가마 있는 모습도 있는데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신 것 같다는..
친근한 이미지일 때는 왠지 옆집에 있을 것 같은 한없이 편한 모습인데~
달라질 때는 정말 무섭게 달라지는데 여기서도 이런 모습들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류준열씨가 하는 차근 차근히 말하는 대사가 있어요.
"간다 간다 하면서 가보신적 있으세요? 없으시요! 교도소요."
이렇게 말을 하면서 이어가는데 섬뜩하기도 하면서 묘하게 이끌려서 말을 하게 되는..
아마 이 장면을 보시면 제가 말하는 것 이해가 되실거에요.
류준열씨는 실제로 한번 보고 싶은 배우이기는 해요.
평소에는 어떤 모습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주연배우들외에도 뺑반에는 다양한 조연분들이 나오세요.
요즘 제일 핫한 분중의 한분이신 염정아씨가 나오는데요.
나오는 씬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이분 또한 반전이기는 하죠.
그리고 뺑소니 전담반의 반장으로 전혜진씨가 나와요.
되게 친근감 있게 나오는데 이분도 참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불한당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이었는데 여기서는 정말 친근한 반장 같다는~ ㅋㅋ
그리고 검사이면서 공효진씨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는 손석구씨가 나오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배우같기도 하면서 처음 보는 것 같은..
이 분은 좀 재미있게 친근하게 나오시기는 했는데 앞으로 다른 영화에서 많이 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뺑반에서 나오는 분량은 많이 없지만 확실하게 존재감 뿜뿜하는 분이 있는데 바로 이성민씨에요.
류준열씨의 아버지 역할로 나오는데 역시 대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시는데 확실하게 각인이 되었어요.
뺑반 신스틸러로 이성민씨가 아닌가 싶은데 마지막에 한분 더 나오시는데 까메오로 나온김고은씨에요.
김고은씨 뭔가 2편을 예고하는 것처럼 나오셨는데~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셨죠.
이분들외에도 샤이니 키씨가 나오는데 분홍색 머리와 막판에 욕한거만 기억이 난다는 ㅋㅋ
뭔가 좀 어설프기는 했는데 보시면 아실거에요.
조연으로 나오신 분들은 다 볼만하기는 했던 것 같아요.
영화 뺑반은 카레이싱 액션도 있긴 있지만 전형적인 범죄물 같아요.
언론에서 카레이싱 하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서 그 카레이싱이 대부분이 많이 나올 줄 알았어요.
베이비 드라이버나 트랜스포터 그런 차 액션을 기대하기는 했었어요.
그치만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카레이싱 하는 부분이 있긴 있는데 그 부분은 볼만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조정석씨 차가 있는데 그 차가 뭔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부스터가 있어서 속도를 쫙 끌어올리는데 시속 몇 km 일지 궁금한데 그런 차가 있긴 있겠죠?
뺑반은 뭔가 약각은 다 부조화스러웠던 것 같아요.
한명씩만 놓고 보면 흠잡을데는 없는데 다같이 있으면 뭔가 부조화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게 웃기는 것도 아니고 액션도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반전이 있기는 있지만 모든 걸 다 덮을 수 있는 그런 반전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 싶기도 해요.
보다보면 살짝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느꼈던 것 같아요.
상영시간이 133분이 되는데 다른 분들이 어떻게 보는지 보면 저와 같은지 아닌지 알 수가 있는데요.
많이 뒤쳐거리고 기지개 키는 분들도 중간에 있었는데 영화가 늘어지는 곳들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재미있는 영화들은 조용히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관객들이 움직임이 크지 않기는 하죠.
아무튼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뭔가 되게 어설퍼 보이는 장면들도 있었고 저게 말이 되나 싶은 장면들도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가 궁금하기는 해요.
영화평도 뭐 지극히 주관적인거여서 저는 이렇게 봤는데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또 재미있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뻉반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할 것 같아요.
뺑반 손익분기점이 400만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400만까지는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뭐 명절 연휴라는 부스터가 있으니까 어느 정도 보시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얼마나 보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뺑반 쿠기영상도있고 엔딩크레딧도있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김고은씨가 쿠키영상에 나오고 엔딩크레딧도 그런데 뺑반 2편이 나올 것 같이 하고 끝나는데요.
2편이 나온다고 하면 많이 보완을 해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
2편이 나오단고 하면 2편에는 카레이싱 위주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어떨까 싶네요.
막 웃기고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러저럭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어요.
가족들끼리 같이 봐도 괜찮으니까 보실 분들은 보시고요.
결과가 과연 어떻게 될지 주목하게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译文:
海报电影《逃组》简介 知道逃组的意思吗?
逃组是肇事逃逸和专案组缩写而成的,称为逃组。
为逮捕巨贪级腐败的郑在哲(曹政奭)内部调查科警员殷诗媛(孔孝真)因不合理调查而遭降职。
而降职后进入的部门就是逃组。
在这里见到同事徐民在(柳俊烈)与禹善英(全慧珍)。
这样聚在一起解决肇事逃逸事件,徐民在展示出无法知晓的特有才能。
不知怎么傻不愣登但显示出锐利的样子。
所以对徐民在这个人产生兴趣,不过这并不是爱情而是同事间的关心。
就这样一个一个去了解身边的人。
肇事逃逸事件中也有关于郑在哲的事件,徐民在对此事件产生兴趣,并着手调查。
不只是徐民在,在内部调查科时殷诗媛早已关注郑在哲。
就这样一件件收集与郑在哲相关的事件,调查范围渐渐缩小。
但是在所有的电影中,这样的反派角色都不会老老实实待着吧?
真的是无可奈何,想知故事发展可通过电影观看。
逮捕过程中的飙车及动作戏值得去观赏。
以上为已知内容,预告也是类似的内容,并不算很多剧透。
饰演内部调查科逃组警员殷诗媛的孔孝真
孔孝真的演技不用说,是非常精湛的。
在电影中也真实再现警察的样子,展现出不到最后决不放弃的样子。
虽然演技精湛,但在某些情况或和某些人物在一起时,似乎有一些合不来的感觉。
只看孔孝真的话没什么问题,但不知怎么,觉得有几个不合适的场面。
即便如此,孔孝真充分展现出她的魅力,即使说起无关紧要的台词,也句句入耳。
“真是厉害!遗传的力量~”
“你一直就这样不按规定调查吗?!”
这样的台词听起来虽然没什么,但是一听就能记住,我觉得这就是演员孔孝真的魅力。
在《逃组》中,孔孝真的台词有几句印象深刻的。
“你不是说,不能为了抓住怪物就成为怪物吗..”
这句话印象最深,大概是因为怪物太多只能如此~
听到这句台词感觉到,逮捕高智能或财阀等等这样的犯人真不是容易的事。
演技精湛,但还是有一些遗憾的部分。
希望下一个作品能在最普通的恋爱故事中,充分展现出魅力。
饰演事业家及反派角色郑在哲的曹政奭。
我个人认为,《逃组》中曹政奭的演技最为突出。
充分展现出一个反派角色支支吾吾的演技和表情。
原本担心善良的脸是否适合反派,但果然演技精湛的演员就是不一样。
中间虽然是支支吾吾有点听不清的台词,但还是充分展现出恐惧感。
那样支支吾吾的话,本应看起来很好欺负,但绝对没有。
虽然说话支支吾吾,但骂人时非常厉害,在旁边听的话会被吓一跳。
在车里说“要撕烂你的脸”之类的话,听到这句台词就会明白。
在这部电影中非常好的消化反派角色,我想以后应该会演很多反派吧 哈哈哈
曹政奭的台词包含很多意思。
有一句是“看到的就是全部和真实!”
为什么说包含很多意思,看完电影就明白。
下一个作品应该也会很有趣,听说是新式灾难电影,非常期待。
在《逃组》中饰演巡警徐民在的柳俊烈。
说实话是最帅气也是有反差的人物。
我觉得柳俊的发音很棒,会用怎样的抑扬顿挫说台词呢,看过之后感受非常不一样。
虽然是傻里傻气的样子,但很有说服力...
以及爆发时非常有气场的样子,有多种多样的表情。
亲切的形象又像邻家哥哥一样,让人感觉非常舒服~
变化的时候也变化得非常恐怖,在这部电影里也会常常出现这种样子。
柳俊烈有一句台词说得非常清楚仔细。
“总说要去要去,真的去过吗?没有吧!监狱。”
这样继续说下去,感觉毛骨悚然的同时又想说很吸引人..
可能看过这个场面就能理解我的话。
柳俊烈也是我想见一次真人的演员。
非常好奇平时是怎么样的^^
◈ 此外配角有廉晶雅、全慧珍、李成民、孙石求..客串金高银
除主演之外,《逃组》中还有各种各样的配角。
最近最为热议的人物之一廉晶雅出演。
虽然戏份不多,但是展示出扎实的样子,这位也可以说是一个反转。
以及饰演肇事逃逸专案组组长的全慧珍
以非常有亲切感的样子出现,但这位也是可以消化多种多样的角色。
在《不汗党》中是气场爆棚的样子,而在这部电影中则是非常亲切的组长~哈哈
以及身为检察官,但不知与孔孝真关系如何的孙石求
像是见过很多次的演员,但又像是第一次见..
这位的出现非常有趣又亲切,感觉以后也会在很多其他电影中见到他。
在《逃组》中虽然没有很多戏份,但确实存在感爆棚,这位就是李成民。
饰演柳俊烈爸爸的角色,果不其然是大演员。
完全充分的展现演技,让人铭记。
我觉得《逃组》中最抢眼的配角就是李成民,但最后还有一位出现,就是客串出演的金高银。
金高银的出现就像在预告第2季~
虽然戏份很短,但展现出了非常确实的样子。
除这些人之外,SHINee的Key也有出演,只记得他粉红色的头发和最后骂人的样子 哈哈
有点半生不熟的样子,看了就知道了。
以配角出演的演员们,也是值得一看的。
电影《逃组》虽然有飙车动作戏,但似乎是典型的犯罪电影。
因为舆论对飙车有很多讨论,还以为飙车会占据大部分篇幅。
本来期待像《极盗车神》或《玩命速递》那样的飙车戏。
但似乎并不是那样。
不过还是有飙车的部分,而且我觉得这部分值得一看。
而且曹政奭有车,非常好奇他的车是什么为有助推器,速度一下子就能提上来,好奇时速是几km,这样的车应该存在吧?
《逃组》有些地方有一丝不和谐的感觉。
一位一位的来看没有欠缺之处,但组合在一起好像有些不和谐,但又好像没有~
既不是有意思的喜剧,动作戏拍得也不爽..
虽然有反转,但又不是能推翻一切的那种反转..
也可能是因为有很多我喜欢的演员出演,期待太高了吧。
看的时候感觉有点无聊。
放映时间是133分钟,观看过程中我观察其他观众的反应,可以知道跟我是不是一样。
中间有很多挪动身体和伸懒腰的人,我猜应该是因为电影有拖沓的地方才会这样。
观看精彩的电影时都会安静的集中精神,观众席也不会有大的动静。
不管怎么说我是这样的。
有一些看起来非常粗糙的场面,还有一些让我觉得‘这像话吗’的场面。
好奇别人的反应如何。
影评本来就是极为主观的,我个人是这么认为的,觉得有趣的人应该也会看的很有意思。
《逃组》应该是好恶分明。
好像新闻说《逃组》的制作成本是400万,我觉得票房很难达到400万..
在春节长假的助推下,我觉得应该会有一些人看,但也好奇会有多少人看。
《逃组》有片花也有彩蛋。
前面说的金高银就出现在片花里,结尾彩蛋里也有,感觉会出演《逃组》第2季,但就这样结束了。
要拍续篇的话,我觉得要好好完善之后再拍才行..
如果有续篇的话,希望续篇多展现以飙车为主的片段。
虽然不是很好笑很有趣,但是如果用来打发时间,我觉得是一部不错的电影。
和家人一起看也不错,想看的话就看看吧。
会很关注结局究竟如何的。
无论如何我看完了。
希望大家度过愉快幸福的一天。
校对:yuye1985
译者:yuye1985
本译文原文可以登录火星译客网站查看,谢谢!如有翻译不准确之处,望请指出,谢谢!
为了冲突而冲突,为了犯罪而犯罪。哎……说不出啥了。最后柳俊烈给曹政奭戴上手铐那一刹那编剧似乎想告诉我:警察也需要演技,需要诱骗罪犯招供或认罪的演技。
冲着柳俊烈去看的,然后发现还有曹叔和孔姐。
前阵子看了机智的医生生活,看完那个剧再看这个电影有点跳戏,总觉得曹叔装的坏人不太像。
孔姐嘛,个人看了她主演的不少剧,总觉得演的都是一种类型的女人,性格都差不多,突破不大。
多少觉得柳俊烈未来可期,目前作品都是打磨演技阶段。
这个电影啊,总之,编剧长点心吧。
柳俊烈一如既往的好资源,和孔孝真曹政奭搭档。简直不敢想他这几年大大小小角色都是和谁走过的,忠武路演员不是徒有虚名。
但相对于《逃组》,确实不如柳之前接的剧情好,要不是曹政奭了不起,郑在哲这个变态很容易被诠释成智商不高的人,参考国内《大人物》包贝尔一角。全片唯一让我觉得想不到的是尹科长这个帅气女孩儿竟然也叛变了,终究没逃了腐败恶习。孔孝真和柳在河边谈话那段,孔演技更突出,喜欢她。
虽然有很多纰漏,但韩国电影再次也还是可以拿出来说一说的。
看彩蛋才想起来有金高银,更期待逃2了。
(打了三星...所以并不是超级推荐的电影
孔孝真和曹政奭曾经合作过《嫉妒的化身》,一个浪漫的爱情喜剧。 那时候两个人穿着粉色碎花睡衣一起检查乳腺的情节那么和谐那么烂漫~
没想到再次合作的时候,曹政奭饰演的暴躁神经病要撕烂孔欧尼的脸,这俩人一个想弄死对方,一个想把对方抓进监狱。
红唇、闪亮的耳坠、微卷松散的长发,这套行头是殷诗妍窃听再哲的时候穿的,造型好评,颇有几分复古港风的感觉,你还别说,孔孝真一米七几的个子果真不是白长的。
还有一套西装造型是殷诗妍往电脑上浇咖啡的时候穿的。孔孝真中间有一段点烟的镜头,可能我对她有滤镜,让我觉得哪儿哪儿都美,完全get到。
曹政奭,我印象最深的作品是《嫉妒的化身》《我的鬼神大人》,本部电影曹政奭演一个张牙舞爪的暴虐神经病,一言不合分分钟就拿电钻钻你脑袋的疯子,绝对算是突破了,毕竟他之前都是无比温柔地抚摸朴宝英的头,这次角色反差还是蛮大的。
廉晶雅的山根发生了什么?关键还有几个她的侧脸镜头,从侧面看山根更加突破天际,不明白为什么会特意拍侧面特写镜头,这不是摆明了暴露缺点吗?就连海报上廉晶雅的山根也是如此,, 这,也是很迷。。。好在也并不妨碍剧情。
飙车,雨中打戏还是很精彩的,那辆119爆炸的一瞬间被吓到了。
结尾彩蛋是再哲和两只手臂都是纹身的金高银在对话。
意思是未完待续还有第二部么?先期待一下!
又要说那句话了:演员真的是好演员
剧本一言难尽,浪费全片卡司。三颗星全给演员。
犯蠢的時刻太多太多,某些段落甚至白癡般耍酷到令人扶額,“速度警察”題材亦早有鄭保瑞的《車手》在前,最佳解答應是柳昇完《老手》的差勁變體,文戲再加重些或許會生成某種曼式特殊觀感,動作戲單調的想象與執行倒是很適合我們翻拍超越。
3.5。加星给演员,今天是为孔姐姐心动的一天。柳俊烈果然是电影演员的料,几场爆发的戏非常好。曹政?演了个刘亚仁在《老手》里的角色,还行。飙车戏拍得也好看,就是不肯打磨剧本,可惜了。喜欢和孔姐姐暧昧的可爱检察官。
在公路和权利之间上演逐命,在市井与人性之中升起烟火,韩国电影无论铺排出多么宏伟的制作背景,也总是不忘描绘一些身处街边巷弄的小人物。影片缺陷有些突兀,不加节制的拖沓节奏严重影响了故事的粘合与人物的魅力,尤其正面角色在后期的行为机动性,颇有些被冠以提线木偶的乏力感。在生活的夹缝边缘乞逃的众生相、在权势的爪牙网络出逃的追击者、在遗恨的回忆泥沼叛逃的暴走族、在腐坏的上层阶级潜逃的阴谋家、还有在贫困和耻辱的梦魇中痛苦奔逃的肇事者,赛车油门轰鸣,人人都有必须要逃的困境。「不能为了抓住怪物,而把自己变成怪物」,有人发现了那对布满纹身的手臂,却为他解开沉沦的镣铐,换上一份憧憬理想的自由。火光刹那吞没的最后一眼和幻想逐渐消失的固定镜头,也是在诠释着无论余生漫长短暂,这个人离开以后,也就是一万年了吧。
很好看啊,超喜欢孔孝真和曹政奭。最后赛车的时候,怎么男主角不戴眼镜了呢。结尾彩蛋是要拍个续集吗
里面的几个小兵,反而都有大佬范儿,不过曹演的坏人,都别说跟老手的亚仁比,跟同片里的狗焕和最后出场的金高银都差点意思
好好写剧本啊!!!别人搞不定的犯人柳俊烈吓唬一下就搞定了???你当犯人都是他粉丝啊!!!!
典型的流水线作品,经不起半点推敲的剧情+毫无设计感的动作场面+几位明星撑场面,重点是还敢拍两小时以上,剧情尬到屡次我以为编不下去了,但编剧就是能用鬼都不信的巧合硬生生撑了那么长时间,看彩蛋是还要出续集的节奏,不知道谁给主创们的自信。
剧情真的太一般了,但是结尾彩蛋金高银出现我还是好惊喜,一部电影集齐孔晓振、曹政奭、柳俊烈和金高银真是神级卡司。
女主太美了。狗焕很酷。一切对抗整个体制的感觉太轻松了点。没有爱情戏对于警匪片意外的加分,干净利落。韩国的速度与激情。以及韩国的温情。
不行主要是故事不行,有前科的天才少年扫地僧,童年阴影的凶狠坏蛋,很飒的女强人警察,每一个都见过一万次了,所谓反转也没什么意思,但是我们柳俊烈的演技是没有问题的,任何情绪都拿捏很好啊,最后字幕组提醒彩蛋,突然!出现了一个监狱女犯人的背影!镜头一转!……金高银……我还以为是惠利呢好不好!失望!
說過多少次爛片請保持在90分鐘以內!這個竟然拍了130+分鐘???結尾還想著拍續集????
一盘散沙,莫名其妙。依然是那种杂糅许多类型元素硬充热闹的流水线商业韩影,每年量产1000部的那种。剧情上有太多无法忽视的缺陷与bug,整体无聊到爆,全靠演员撑,不然真看不下去…
可惜了好演员,看多了政商勾结,廉姐姐果然眼神专横,我选择做个警察的画面从孔孝真嘴里说出,丑焕还是那么帅气,曹政爽也很出彩演什么像什么,人说坏人不是一开始坏都是被逼的,有理但应然和实然不可乱加一气,你总有应该的正确选择。
100星。天朝的职场就是这样。
孔孝真柳俊烈曹政奭三个人真的是一个神仙组合,然而这个本子真的是太俗了。一小时放弃了。三星全给演员。
合格的爆米花爽片,奈何剧本不过关,逻辑混乱反转生硬,可惜了一众实力派演员全程不掉线的演技。
3.8/10 在单调简单的故事中,不间断的塞进毫无营养的对话,干燥无趣的反转,老套催眠的情感戏。就连高潮到来时的泪点和燃点都有着一丝似曾相识的感觉,整体将两个小时做出了四个小时的感觉。人物设定粗糙且充满缺陷,在影片中更是时有时无;直接显得演员演技不精,同时将成片夹在喜剧与动作片之间,既不热血也不搞笑。希望片方别只想着利用粉丝,花大量资金拍烂片骗人,心疼钱啊!
2.5/5 好的警匪片可以拍成像《辣手警探》或《犯罪都市》那樣直白又大快人心的爽片,這部既想當成劇情片拍,又想當成爽片拍,顯的有些畫蛇添足,文戲不太優,人物關係塑造其實也不完全,反派很有《辣手警探》裡劉亞仁的靠北感,就是一個壞到骨子裡的人渣,片尾彩蛋似乎暗示會拍續集。